매거진 블랙아웃
모아보면 비슷한 사람 사는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익명의 삶이 오갑니다. 에디터의 글과 간혹 등장하는 영화는 이음새일 뿐. 이곳의 주인공은 구독자 여러분들이에요. 함께 기록하는 뉴스레터, 시작될 우리의 1일을 고대하며 마음으로 써 내려갈 기록장을 건넵니다. 주말까지 여전히 3일 전, 월요일과 화요일의 피로가 함께하는 어중간한 일주일의 중턱을 함께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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